김연경, 원더독스 2기 출격… "시즌1보다 시즌2가 더 자신 있다" ('신인감독 김연경2')

김현숙 2026. 10. 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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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원더독스' 2기의 출정식과 함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1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 1회에서는 김연경 감독과 함께하는 원더독스 2기의 본격적인 행보가 그려진다.

이외에도 구혜인, 백채림, 한송희, 윤영인, 이진이 재트라이아웃에 도전해 시즌2 원더독스 합류 여부를 가린다.

출정식 현장에서는 시즌2 원더독스가 맞붙을 대진 상대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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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쿠시 첫 발탁 및 프로 제8구단 창단 위한 구단주 공개 모집 나서
출처:신인감독 김연경2 스틸컷

(MHN 김현숙 기자) '필승 원더독스' 2기의 출정식과 함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1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 1회에서는 김연경 감독과 함께하는 원더독스 2기의 본격적인 행보가 그려진다.

지난 시즌 언더독의 반란을 이끌었던 원더독스가 시즌2를 통해 다시 출발한다. 김연경 감독은 치열한 트라이아웃 과정을 거쳐 새로운 선수단을 구성하며 한층 강해진 상대들과의 격돌을 준비한다. 특히 김연경 감독은 인쿠시를 첫 번째 선수로 발탁하며 눈길을 끈다.

시즌1에 이어 다시 합류한 인쿠시는 "보여주지 못했던 것들이 있어서 이번에는 더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각오를 전한다. 이외에도 구혜인, 백채림, 한송희, 윤영인, 이진이 재트라이아웃에 도전해 시즌2 원더독스 합류 여부를 가린다.

출정식 현장에서는 시즌2 원더독스가 맞붙을 대진 상대가 공개된다. 대결 상대로는 여자배구 명문 구단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를 비롯해 동남아 최강 프로팀, 신생구단 'SOOP 수퍼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연경 감독은 "쉬운 건 아니지만 시즌1보다 시즌2가 더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프로 제8구단 창단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한 움직임도 구체화한다. 원더독스는 이를 위해 구단주가 될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시작하며 프로팀 창단이라는 꿈을 향해 나선다.

한편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11일 오후 9시 10분 MBC '신인감독 김연경2' 1회 방송에서 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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