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차려줄게 몸만 와” 돈 유세 거부 이지영, 시모에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 (동치미)

유경상 2026. 10. 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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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지영이 병원을 차려준다는 혼담을 거부하고 선택한 현재 남편과 시댁 사랑을 드러냈다.

10월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치과의사 이지영이 의사 며느리로서 시댁과 관계를 털어놨다.

이지영은 결혼 전을 회상하며 "저는 의사 며느리다. 부잣집 선이 많이 들어온다. 돈이 꽤 있다는 데서 많이 들어왔다. 꼭 그런 분들이 돈 유세를 하면서 병원 차려줄 테니까 몸만 들어오라고 한다. 저는 일을 사랑하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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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치과의사 이지영이 병원을 차려준다는 혼담을 거부하고 선택한 현재 남편과 시댁 사랑을 드러냈다.

10월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치과의사 이지영이 의사 며느리로서 시댁과 관계를 털어놨다.

이지영은 결혼 전을 회상하며 “저는 의사 며느리다. 부잣집 선이 많이 들어온다. 돈이 꽤 있다는 데서 많이 들어왔다. 꼭 그런 분들이 돈 유세를 하면서 병원 차려줄 테니까 몸만 들어오라고 한다. 저는 일을 사랑하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영은 “지금 남편을 42살에 만났다. 신랑이 40살 때 결혼했다. 늦게 만나서 시어머니가 되게 좋아하셨다. 아들에게 네가 평생 한 것 중에 제일 잘한 일이라고 그러면서 저도 예뻐해 주시고. 저희는 시어머니와 사이가 되게 좋다”며 현재 시댁을 자랑했다.

화목한 집안 분위기의 예로 이지영은 “시어머니가 술을 못 마시고 저도 잘 못 한다. 한 번씩 막걸리를 마시면 텐션이 높아져서 100세 아래로 다 언니, 오빠다. 어머니하고 둘이서 마시다가 서로 칭찬 릴레이를 했다”고 술자리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지영은 “어머니 너무 예뻐요. 젊을 때 한 인물 하셨겠어요. 며느리도 너무 예뻐. 우리 둘이 나가면 어머니 피부도 좋아서 자매라고 해도 믿겠어요. 어머니, 저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 지금부터 언니 할래요. 언니 사랑해요”라며 시어머니를 언니로 부른 사연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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