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서 여객기 내 보조배터리에서 불…승객 168명 대피
김규리 기자 2026. 10. 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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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여객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0일) 저녁 7시 15분 청주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향할 예정이었던 제주항공 여객기 내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났습니다.
옆자리에 탑승한 승객이 옷으로 보조배터리를 덮어 불을 진화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해당 여객기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168명은 전원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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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국제공항
청주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여객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0일) 저녁 7시 15분 청주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향할 예정이었던 제주항공 여객기 내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났습니다.
옆자리에 탑승한 승객이 옷으로 보조배터리를 덮어 불을 진화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해당 여객기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168명은 전원 대피했습니다.
제주항공은 내일 새벽 1시 15분에 대체 항공편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청주공항 제공, 연합뉴스)
김규리 기자 curiou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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