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7연속 득점'…신유빈-임종훈, 기적의 역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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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중국 스매시 혼합복식에서 신유빈-임종훈 조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타이완의 린윈루-정이징 조에 게임 점수 2대 1로 뒤진 4게임에서 10대 3, 매치 포인트에 몰렸습니다.
마지막 5게임을 따내며 역전극을 완성한 뒤, 신유빈은 임종훈을 향해 엄지를 치켜 들었고, 임종훈은 벤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력을 다한 역전승을 자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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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중국 스매시 혼합복식에서 신유빈-임종훈 조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1점만 더 주면 패배로 끝나는 벼랑 끝에서 '7연속 득점'으로 역전쇼를 펼쳤습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타이완의 린윈루-정이징 조에 게임 점수 2대 1로 뒤진 4게임에서 10대 3, 매치 포인트에 몰렸습니다.
여기서 대역전쇼가 시작됩니다.
상대 실책을 틈타 추격을 시작한 뒤, 임종훈의 과감한 공격이 잇따라 성공하며 7점을 내리 따내 10대 10 듀스를 만들었습니다.
다시 1점을 내주고 또 벼랑 끝에 몰렸지만 네트에 맞고 넘어 온 공을 신유빈이 잘 받아내며, 결국 4게임을 잡아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마지막 5게임을 따내며 역전극을 완성한 뒤, 신유빈은 임종훈을 향해 엄지를 치켜 들었고, 임종훈은 벤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력을 다한 역전승을 자축했습니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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