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동안 미모 비결? 처음부터 노안이었을 뿐"… 지나치게 겸손한 미녀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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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미다스의 손' 작곡가 박근태 특집으로 꾸며진 무대에서 선배 가수 옥주현, 박정아, KCM이 박근태의 총애를 독차지하는 까마득한 후배 HYNN(박혜원)을 향해 걷잡을 수 없는 질투와 부러움을 폭발시켰다.
KCM이 "따뜻한 말 한마디 없이 녹음해서 지금도 박근태 작곡가님이 무섭다"라고 고백하자, 막내 HYNN(박혜원)이 깜짝 놀라며 "너무 따뜻하신 분이다. 첫 만남 날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밥까지 사주셨다"라고 상반된 경험을 털어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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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샛별 기자) 가요계 ‘미다스의 손’ 작곡가 박근태 특집으로 꾸며진 무대에서 선배 가수 옥주현, 박정아, KCM이 박근태의 총애를 독차지하는 까마득한 후배 HYNN(박혜원)을 향해 걷잡을 수 없는 질투와 부러움을 폭발시켰다. 과거 겸상조차 감히 꿈꾸지 못했던 엄격한 작곡가 박근태가 후배에게 밥까지 사줬다는 충격적인 제보에 스튜디오가 순식간에 놀라움으로 가득찼다.




억울함이 폭발한 옥주현은 “그럼 박근태 작곡가님의 총애 1번인 흰(HYNN)이 오늘 무대도 1번으로 나가는 게 맞다”라며 제안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준현은 “오랜만에 출연해서 후배한테 수작 부리지 마시라”라며 옥주현을 제지해 스튜디오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처럼 MC 신동엽이 랜덤으로 뽑은 첫 번째 공의 주인공은 진짜로 HYNN(박혜원)으로 밝혀졌고, 선배 가수들은 통쾌한 환호성을 질렀다.
박근태가 직접 추천한 에일리의 '저녁 하늘'을 선곡한 HYNN(박혜원)의 무대를 시작으로, 시대의 명곡들을 탄생시킨 박근태 작곡가와 최고 보컬리스트들의 치열한 헌정 경연이 주말 안방극장에 뜨거운 감동과 도파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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