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위 추락' 김경문 감독, 한화 떠난다…신임 감독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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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납니다.
구단 관계자는 올 시즌을 끝으로 김경문 감독과의 계약이 만료된다며 "10일 시즌 최종전이 김 감독이 한화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감독은 2024년 6월 부임해 2025년 팀을 정규시즌 2위에 올리며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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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납니다.
구단 관계자는 올 시즌을 끝으로 김경문 감독과의 계약이 만료된다며 "10일 시즌 최종전이 김 감독이 한화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감독은 2024년 6월 부임해 2025년 팀을 정규시즌 2위에 올리며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엔 외국인 투수들의 부진과 불펜 투수들의 난조가 이어지며 9위에 그쳤습니다.
2004년 두산 베어스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한 김 감독은 통산 5차례 준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지난해 8월 12일엔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김응용, 김성근 감독에 이어 역대 프로야구 3번째로 1천승 고지를 밟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끝내 한국시리즈 우승의 한을 풀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됐습니다. 구단은 새 감독 선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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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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