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소속사, 팬덤 등 돌리자 사과 "소통 방식 개선...서운함 드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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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탑의 소속사 측이 등 돌린 팬들을 향해 소통 방식을 재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보내주시는 의견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아티스트의 활동과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겠다. 또한 팬 여러분과의 소통 방식을 다시 살펴보고, 개선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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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탑의 소속사 측이 등 돌린 팬들을 향해 소통 방식을 재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사과했다.
탑 소속사인 탑스팟픽쳐스 측은 10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오랜 시간 탑(T.O.P)을 아끼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최근 팬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활동 소식과 소통이 충분히 닿지 못한 점, 그로 인해 서운함과 아쉬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보내주시는 의견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아티스트의 활동과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겠다. 또한 팬 여러분과의 소통 방식을 다시 살펴보고, 개선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최승현의 팬 페이지인 ‘최승현닷컴’ 측은 “탑과 소속사 측의 현실 외면과 책임 회피, 팬들의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최승현닷컴의 운영을 종료한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팬들이 가장 원하고 기다렸던 무대와 소통은 충분하지 않았다”며 “앨범 홍보와 프로모션은 물론, 팬 소통과 서포트에 따르는 실무까지 개인 팬사이트의 자발적인 노력에 기대어 왔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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