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임종훈, WTT 중국 스매시 혼합복식 우승…시즌 3번째

현서경 2026. 10. 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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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신유빈(대한항공)과 임종훈(한국거래소)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서 우승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린스둥·콰이만(중국) 조에 패하며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보름 만에 국제 무대 정상에 오르며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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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린윈루·정이징 조에 3-2로 승리…역전 드라마
신유빈·임종훈, WTT 중국 스매시 혼합복식 우승 / 사진=AFP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신유빈(대한항공)과 임종훈(한국거래소)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서 우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6월 컨텐더 류블랴나, 7월 US 스매시에 이은 올 시즌 3번째 WTT 시리즈 우승입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어제(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린윈루·정이징(대만) 조를 3-2(12-14 11-9 16-18 13-11 11-8)로 이겼습니다.

임종훈과 신유빈은 3게임을 듀스 끝에 내줘 게임 점수 1-2로 몰렸으나, 4게임에서 3-10으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뒤이은 5게임에서도 1-5로 뒤지다 역전해 내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린스둥·콰이만(중국) 조에 패하며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보름 만에 국제 무대 정상에 오르며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

[현서경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eokyung03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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