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지원VS손현주, 팽팽한 탐색전 현장 포착....전쟁 발발 예감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2026. 10. 10. 15: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의 김지원이 거대한 카르텔의 심장부에서 타협 없는 히어로의 면모를 드러내며 손현주와 팽팽한 정면 승부에 나선다.'닥터X'는 실패와 타협을 모르는 천재적 수술 실력으로 병원 내 부조리를 통쾌하게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의 거침없는 질주를 그린 사이다 메디컬 누아르다. 권력자들의 잇속 싸움이 벌어지는 하얀 마피아의 세계 속, 타협을 거부하고 생명을 구해내는 계수정의 거침없는 반격은 오늘(10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2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사진제공=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의 김지원이 거대한 카르텔의 심장부에서 타협 없는 히어로의 면모를 드러내며 손현주와 팽팽한 정면 승부에 나선다.

'닥터X'는 실패와 타협을 모르는 천재적 수술 실력으로 병원 내 부조리를 통쾌하게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의 거침없는 질주를 그린 사이다 메디컬 누아르다. 지난 9일 첫 방송부터 위선과 침묵으로 가득 찬 대학병원의 권력 구도를 단칼에 베어 넘기는 계수정의 활약이 안방극장에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1화 속 계수정은 등장부터 독보적인 구원자였다. 폐쇄적인 의사들의 카르텔 앞에서도 눈치 보는 법 없이 정곡을 찔렀고, 집도의가 쓰러지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홀로 메스를 쥐고 환자의 숨을 살려냈다. 완벽한 실력으로 생명을 지켜내고도 부당하게 쫓겨났던 그는, 전 병원장의 비리를 쥐고 권력을 잡은 신임 병원장 부승권(손현주)의 계산 아래 다시 구서대병원으로 귀환했다. "어차피 자르면 되는 꼬리"라며 계수정을 장기판의 말로 여기는 부승권에 맞서, 계수정이 이 위험한 판을 어떻게 뒤엎을지 기대가 모인다.

공개된 2화 스틸 속 계수정은 거대 권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대담한 기세를 뿜어낸다. 권위적인 의사들이 가득한 회의실, 시선은 차갑게 자료에 고정한 채 거수하는 그의 모습에서는 부조리한 관행에 굴복하지 않고 환자만을 바라보는 '다크 히어로'의 흔들림 없는 신념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그런 계수정을 계산적인 눈빛으로 주시하는 부승권 사이에는 숨 막히는 심리전이 교차한다.

수술실과 참관실을 사이에 둔 대치는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마스크 너머로 번뜩이는 계수정의 형형한 눈빛은 오직 메스 하나로 침묵하는 기득권을 굴복시키겠다는 확신에 차 있다. 참관실 유리벽 뒤에서 속내를 감춘 채 내려다보는 부승권의 시선 앞에서도, 계수정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수술방을 장악하며 또 한 번 짜릿한 전율을 예고한다.

권력자들의 잇속 싸움이 벌어지는 하얀 마피아의 세계 속, 타협을 거부하고 생명을 구해내는 계수정의 거침없는 반격은 오늘(10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2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