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DY기획 사무실 탈탈 털었다‥역대급 루팡(직장인들3)

박수인 2026. 10. 1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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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DY기획 사무실을 탈탈 털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에는 김유정이 어린 나이에 성공한 굿즈 회사 대표로 등장해 DY기획 직원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훔쳤다.

특히 '김유정 홀릭'에 빠져 등장부터 혼이 나간 김원훈 주임과 차정원 주임은 기존 굿즈 업체를 바꾸자고 성화를 부리며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일에 몰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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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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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유정이 DY기획 사무실을 탈탈 털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에는 김유정이 어린 나이에 성공한 굿즈 회사 대표로 등장해 DY기획 직원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훔쳤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부터 젠슨 황까지 거물급 인사들과의 콜라보는 물론 5개 국어를 섭렵했다는 '미친 스펙'의 소유자 등장에 DY기획은 시작부터 크게 술렁였다.

특히 '김유정 홀릭'에 빠져 등장부터 혼이 나간 김원훈 주임과 차정원 주임은 기존 굿즈 업체를 바꾸자고 성화를 부리며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일에 몰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강지영 이사와 지예은 사원은 묘하게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해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어 시작된 김유정의 굿즈 PT에서는 슬라임부터 무전기까지 기상천외한 아이템들이 쏟아지며 의심이 눈덩이처럼 커져갔다. 급기야 딴지를 걸던 백현진 부장과 김유정이 언성을 높이며 정면충돌하고, 김유정은 큰소리를 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린다. 그 직후 DY기획 사무실이 탈탈 털린 사실과 함께 그녀의 충격적인 진짜 정체가 탄로 나며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한편, 이날 DY기획은 기능성 신발 브랜드 '슈올즈'의 이청근 대표 앞에서 전 사원이 투입된 역대급 'B2B 비즈니스 총력전'을 펼치며 또 한 번 진화된 오피스 코미디를 선보였다. 실제 기업가 앞에서 진행된 PT인 만큼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 것도 잠시, DY기획 사원들의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지며 분위기는 점점 산으로 가기 시작했다. 진땀을 뻘뻘 흘리는 실제 기업 대표의 리얼한 리액션과 이를 수습하려는 필사적인 애드리브가 어우러져 오피스를 탈출한 직장인들만의 날것 그대로의 하이퍼리얼리즘 웃음을 완성해 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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