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날벼락’ 대구 마트 천장 붕괴...36명 경상

김정환 기자(flame@mk.co.kr) 2026. 10. 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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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의 한 마트에서 천장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해 36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쯤 대구 북구 관음동 한 건물 2층 물품판매 홍보관에서 "건물 천장이 내려앉았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18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구조 및 인명 검색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명 검색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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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명 대피...중상자는 없어
10일 오전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마트에서 천장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10일 대구의 한 마트에서 천장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해 36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쯤 대구 북구 관음동 한 건물 2층 물품판매 홍보관에서 “건물 천장이 내려앉았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사고 당시 건물에 있던 66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36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9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부상자 전원이 천장 붕괴 이후 대피하는 과정에서 다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18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구조 및 인명 검색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명 검색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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