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허경환, 유재석 편 안 들고 가요제 참가자 옹호…과연 누구?

김혜영 2026. 10. 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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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을 위로한 90년대 추억의 곡이 공개된다.

이날 유재석은 90년대에 개그맨 신인 시절을 보낸 만큼 당시 노래들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유재석은 당시 힘들었던 자신을 위로해 준 애착 노래가 흘러나오자 기대에 부푼 표정으로 귀를 기울인다.

또한, 유재석은 참가자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가창에 "나보다 노래를 못하면 안 된다"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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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을 위로한 90년대 추억의 곡이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95 서울가요제가 시작된다. 가요제에 도전장을 내민 각양각색 참가자들과 함께 1990년부터 1995년까지 사랑받은 가요들을 만나며 그 시절의 추억과 감성을 소환할 예정이다.

이날 유재석은 90년대에 개그맨 신인 시절을 보낸 만큼 당시 노래들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유재석이 “그 시절로 가고 싶다”라며 추억에 잠기자, 하하와 주우재가 “아무것도 없잖아요”, “후회하지 않겠어요?”라고 찬물을 끼얹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당시 힘들었던 자신을 위로해 준 애착 노래가 흘러나오자 기대에 부푼 표정으로 귀를 기울인다. 하지만 정체를 알 것 같은 참가자의 목소리가 들리자, “노래가 아깝다. 이 곡은 본선에 나갔어야 하는데! 아껴뒀던 곡인데”라며 분노한다고.

또한, 유재석은 참가자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가창에 “나보다 노래를 못하면 안 된다”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참가자를 잘 아는 듯한 허경환은 “이 분이 방송 보시면 어떡하냐”라며 유재석 편에 서지 않고 참가자를 감싼다. 이에 참가자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안긴다. 10월 10일 오후 6시 30분 방송.

iMBC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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