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건물서 천장 마감재 와르르…38명 다쳐

배영진 2026. 10. 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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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대구소방본부

오늘 오전 10시16분경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건물 2층에서 천장 반자 (천장에 설치된 마감재)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이 곳에선 한 업체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주방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었으며, 현장에 있던 66명은 사고가 나자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38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고. 이중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5분 만인 오전 10시21분 현장에 도착해 구조 및 인명검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지금까지 두 차례 인명검색을 실시한 결과 추가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배영진 기자 ic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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