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식단 없이 4kg 뺐다..송은이 "볼 때마다 얼굴이 바뀌어" 감탄(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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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가 4kg 감량 근황을 전하며 작품을 향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공개된 영상에는 MC 유재석을 비롯해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 함께 출연 중인 송은이, 고경표, 비비가 게스트로 등장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주변의 뜨거운 반응에 고경표는 직접 체중 감량 근황을 공개했다.
체중 감량에 한창인 상황에서도 먹는 것을 참지 않는 모습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고경표는 "식단 잘 안 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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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경표가 4kg 감량 근황을 전하며 작품을 향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1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추리게임은 핑계고|EP.12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MC 유재석을 비롯해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 함께 출연 중인 송은이, 고경표, 비비가 게스트로 등장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고경표는 이전보다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경표의 달라진 외모를 본 송은이는 "너무 예뻐졌다"라고 감탄했고, 비비 역시 "살이 쪽 빠졌다"라고 말하며 변화에 공감했다. 주변의 뜨거운 반응에 고경표는 직접 체중 감량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점점 빠지고 있다. 목표 체중까지 6kg 남았다. 지금 4kg가 빠진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비비가 "작품 들어가신 거냐"라고 묻자 고경표는 솔직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제 작품해야 된다. 왜냐하면 비수기 비주얼로는 사람들이 대본을 안 보내준다. 뺀 모습으로 슬쩍 비춰줘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재석도 고경표의 말에 공감했다. 유재석은 "맞다. 보시는 분들이 '경표 지금 준비돼 있네?'라고 생각해야 대본이 온다"라고 거들며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는 고경표의 말과 달리, 이날 그는 준비된 피자를 거침없이 먹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체중 감량에 한창인 상황에서도 먹는 것을 참지 않는 모습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고경표는 "식단 잘 안 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체중 감량 과정에서 느끼는 고충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고경표는 "예전만큼은 잘 안 빠진다. 예전엔 운동하면 쫙쫙 빠졌는데 지금은 한 달 넘게 걸리고 세 달 걸리고 한다"라고 토로했다. 과거에는 운동만으로도 비교적 빠르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예전만큼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현재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고. 고경표는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제야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이게 너무 신난다"라고 기대했다. 송은이는 "만날 때마다 얼굴이 바뀐다"라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고경표는 작품에 따라 체중을 조절하는 모습으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았다. 작품 활동 시기와 비활동 시기의 외모가 확연히 달라지면서 온라인에서는 이른바 '고경표 입금 전후'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이번에도 4kg 감량 소식과 함께 솔직한 입담을 선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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