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내 실수야” 진땀, 김광규 “서장훈 한번 갔다 왔지만 소년” 뒷수습(비서진)

이하나 2026. 10. 10.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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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폐장 시간을 체크 못 한 실수를 했다.

10월 9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이서진, 김광규가 서장훈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했다.

촬영 차 강릉에 온 서장훈은 자신이 촬영하는 동안 이서진, 김광규에게 미니 강릉 투어 코스를 짜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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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서진이 폐장 시간을 체크 못 한 실수를 했다.

10월 9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이서진, 김광규가 서장훈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했다.

촬영 차 강릉에 온 서장훈은 자신이 촬영하는 동안 이서진, 김광규에게 미니 강릉 투어 코스를 짜 달라고 부탁했다. 강릉이 익숙한 듯 자신감을 보였던 이서진은 오죽헌 관람 후 한 호텔 라운지, 자신의 단골 식당 코스를 계획했다.

오죽헌에 도착했지만 이미 폐장 시간이 지나 문을 닫은 상황이었다. 이서진은 “내 실수야. 저렇게 큰 문으로 바리케이트 쳐 놓을 줄 몰랐지”라고 당황했다. 결국 이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죽헌 문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아쉬운 마음에 문 앞에 얼굴까지 내밀고 안을 들여다 본 서장훈은 “검은색 대나무가 입구에는 없네. 저 안에 가야 하네”라며 오죽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때 김광규는 입구에서 검은 대나무를 발견했고, 그렇게 바라던 오죽을 보고 서장훈의 표정이 밝아졌다.

서장훈은 “오죽은 한 번 봤으면 좋겠다 했는데 마침 광규 형이 있다고 해서 봤더니 반가웠다”라고 말했고, 김광규는 “나 처음에 죽은 나무인 줄 알았다. 옆에 보니까 잎이 살아 있더라. 잽싸게 플래시를 켰는데 아주 좋아하더라. 장훈 씨가 덩치는 크지만 소년이다. 한 번 갔다 왔지만 소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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