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강릉서 전 여친과 데이트? 김광규 “누군지 알지만 말 못 해”(비서진)[결정적장면]

이하나 2026. 10. 10.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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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가 이서진이 강릉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의심했다.

10월 9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이서진, 김광규는 서장훈을 따라 강원도 강릉으로 출장 수발을 갔다.

서장훈은 촬영을 앞두고 이서진, 김광규에게 당일치기 강릉 투어를 준비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광규는 "이서진 씨가 옛날에 연애할 때 너무 많이 왔던 코스를 알고 있더라. 머리에 한방에 코스가 잡혔다"라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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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광규가 이서진이 강릉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의심했다.

10월 9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이서진, 김광규는 서장훈을 따라 강원도 강릉으로 출장 수발을 갔다.

서장훈은 촬영을 앞두고 이서진, 김광규에게 당일치기 강릉 투어를 준비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서진이 경포대를 언급하자, 서장훈은 “경포대 해수욕장에 8살 때 와 보고 처음인 것 같다”라고 기대했다. 이서진은 “경포대 나름 좋다. 내가 좋아하는 곳도 있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이 촬영하는 사이 이서진은 “경포대 가면 새로 지은 호텔이 있다. 거기 경치가 기가 막히다. 거기서 차 한 잔 먹고”라며 자신의 지인이 운영 중인 호텔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서진은 “경포대 가면 내 단골집이 있다. 회에 한잔하면 된다”라고 코스를 추천했다.

강릉 투어 코스를 검색하던 이서진은 “여기 아직도 있다. 역대 대통령, 재벌 총수들의 단골 맛집이다. 내가 20대 때도 갔으니까. 경포대를 가서 호텔에서 맥주 한잔하고. 거기가 경치가 기가 막히다. 새로 지었고. 절벽에 있어서 경치가 되게 좋다. 경포대 바다가 보이는 횟집에서 회에다가 소주나 한잔 마시자”라고 제안했다.

김광규는 “이서진 씨가 옛날에 연애할 때 너무 많이 왔던 코스를 알고 있더라. 머리에 한방에 코스가 잡혔다”라고 의심했다.

제작진이 “연애할 때 코스라던데 진실인가”라고 묻자, 이서진은 “자기가 뭘 알아”라고 버럭했다. 그러나 김광규는 “난 누군지 알지만 말할 수 없다”라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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