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남서부 7.6 강진...미, 쓰나미 가능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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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국가 파나마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현지 시간 9일 낮 파나마 남쪽 끝단 오지마을 피탈로사 아라바에서 남서쪽으로 약 14㎞ 떨어진 지점을 진앙으로 지하 10km 깊이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시간 이내에 파나마와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페루, 니카라과, 과테말라, 멕시코 일부 해안에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질조사국은 지진 규모를 8.0으로 발표했다가 7.6으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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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국가 파나마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현지 시간 9일 낮 파나마 남쪽 끝단 오지마을 피탈로사 아라바에서 남서쪽으로 약 14㎞ 떨어진 지점을 진앙으로 지하 10km 깊이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시간 이내에 파나마와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페루, 니카라과, 과테말라, 멕시코 일부 해안에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질조사국은 지진 규모를 8.0으로 발표했다가 7.6으로 수정했습니다.
AP통신은 수도 파나마시티 건물이 흔들리고, 주민들이 거리로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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