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이주승X천우희 연애 강력하게 의심 ('나 혼자 산다')

장샛별 2026. 10. 1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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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승이 전세 대출 70%를 받아 마련한 새 보금자리에서 13년 지기 '여사친' 배우 천우희와 단둘이 집들이를 즐긴 가운데,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기안84가 "1대 1 집들이에 머리카락까지 떼어주는 건 무조건 사귀는 것"이라며 강력한 연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수제 책장 '윙크'의 엉뚱한 탄생부터 전현무의 감동 선물, 그리고 천우희와의 13년 찐친 케미에 기안84의 억측 연애설까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꽉 찬 도파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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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 집들이에 머리카락까지 떼어주다니" 기안84, 의심의 눈초
출처:MBC '나 혼자 산다'

(MHN 장샛별 기자) 배우 이주승이 전세 대출 70%를 받아 마련한 새 보금자리에서 13년 지기 '여사친' 배우 천우희와 단둘이 집들이를 즐긴 가운데,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기안84가 “1대 1 집들이에 머리카락까지 떼어주는 건 무조건 사귀는 것”이라며 강력한 연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삐뚤어진 수제 책장 '윙크' 제작기부터 전현무의 미담, 그리고 스튜디오를 분홍빛 의심으로 물들인 스킨십 해프닝까지 작성된 모든 에피소드가 안방극장에 쉴 틈 없는 폭소를 안겼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감독의 미장센’이라는 타이틀로 이주승의 스펙타클한 일상이 펼쳐졌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이날 이주승은 시작부터 목공 작업에 열을 올렸다. 2년여 전부터 목공을 시작해 과거 구성환의 옥상 평상까지 직접 제작해 줬던 이주승은 이번엔 직접 디자인한 수제 책장 만들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목공의 핵심인 '산수'에 취약한 탓에 동료 배우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책장은 수평이 맞지 않고 삐뚤어졌으나, 이주승은 “원래부터 그걸 노리고 만든 것”이라며 책장 이름을 '윙크'라고 짓는 기상천외한 재치를 발휘했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이어 이주승은 완성된 책장을 들고 새로 이사 간 보금자리로 향했다. 작가와 감독 일을 병행하며 집에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져 개인 작업실이 딸린 집으로 이사를 결정했다는 그는 “전세 대출을 70% 이상 받았는데 주변의 도움이 컸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특히 기안84가 스피커를 선뜻 선물해 준 것에 이어, 전현무가 필요한 것을 묻자 착한 마음으로 가장 저렴한 제품을 골라 보낸 이주승에게 전현무가 훨씬 더 좋은 최고급 제품으로 사서 선물해 준 따뜻한 미담이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새로운 집에서 이주승은 특별한 손님을 위해 토마토계란볶음, 양꼬치, LA 갈비까지 칠첩반상급 집들이 음식을 직접 차렸다. 귀한 손님의 정체는 다름 아닌 13년 우정을 자랑하는 배우 천우희였다. 스튜디오의 이선민이 깜짝 놀라 두 사람의 인연을 묻자, 이주승은 “우희 누나가 기안 형을 너무 보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고, 이에 이선민은 “정말 부럽다”라며 씁쓸한 질투를 내비쳤다. 무엇보다 천우희가 “남자 사람 친구 집에 단둘이 와본 것은 생전 처음”이라고 고백하자 무지개 회원들 전체가 동요하기 시작했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유심히 관찰하던 기안84가 “남녀가 1대 1로 이성 집에 집들이를 가는 건 무조건 사귀는 사이”라며 특유의 보수적인 발언을 내뱉어 야유를 받았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이주승이 천우희의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을 다정하게 떼어주는 밀착 스킨십을 감행한 것.
출처:MBC '나 혼자 산다'

눈앞에서 펼쳐진 결정적 장면을 목격한 기안84는 못마땅함과 의심이 가득 찬 눈빛으로 두 사람을 노려봤고, 다른 무지개 회원들은 “아무런 이성적 감정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편하게 할 수 있는 행동”이라며 두 사람을 다급히 두둔해 스튜디오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

수제 책장 '윙크'의 엉뚱한 탄생부터 전현무의 감동 선물, 그리고 천우희와의 13년 찐친 케미에 기안84의 억측 연애설까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꽉 찬 도파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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