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밥 소믈리에' 자격증 보유자 등극부터 류혜영에게 집밥 대접까지 ('나 혼자 산다')

장샛별 2026. 10. 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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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인 김신영이 16년 만에 아침 식사를 거르는 파격을 선보인 데 이어, 남다른 '밥 사랑'으로 '밥 소믈리에' 자격증까지 단번에 거머쥐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도파민을 선사했다.

이날 김신영은 16년 만에 처음으로 아침밥을 거르고 집을 나서는 희귀한 광경을 연출했다. 독립 이후 아침을 한 번도 챙겨 먹어본 적 없다는 던의 고백에 김신영과 구성환은 동시에 "그러다 진짜 큰 병 난다"라며 당장 아침을 챙겨 먹으라고 거세게 다그쳐 시작부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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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샛별 기자) 희극인 김신영이 16년 만에 아침 식사를 거르는 파격을 선보인 데 이어, 남다른 '밥 사랑'으로 '밥 소믈리에' 자격증까지 단번에 거머쥐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도파민을 선사했다.

차 안에 심벌즈를 달고 열창하는 독특한 출근길 풍경부터, 아침을 거르는 던을 향한 매운맛 일침, 그리고 이유식조차 거부했던 기상천외한 어린 시절 고백까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의 에너지 넘치는 하루가 전격 그려졌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이날 김신영은 16년 만에 처음으로 아침밥을 거르고 집을 나서는 희귀한 광경을 연출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 던은 “16년 동안 매일 아침을 챙겨 드신 거냐”라며 입을 떡 벌렸다. 독립 이후 아침을 한 번도 챙겨 먹어본 적 없다는 던의 고백에 김신영과 구성환은 동시에 “그러다 진짜 큰 병 난다”라며 당장 아침을 챙겨 먹으라고 거세게 다그쳐 시작부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아침 9시, 출근길 정체로 꽉 막힌 도로 위에서도 김신영의 흥은 식지 않았다. 차 안에 설치된 심벌즈를 신나게 치며 팝송과 트로트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노래를 열창하는 김신영의 모습에 전현무는 “해외 동영상에 나오는 택시 기사 같다”라고 놀려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김신영은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다. 음악과 함께라면 기분이 신나서 막히는 길에서도 선뜻 양보를 해주게 된다”라며 남다른 운전 철학을 자랑했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그녀가 서둘러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밥 소믈리에 자격증' 수업 현장이었다. 1기 때는 라디오 스케줄 탓에 참여하지 못해 2기에 전격 등록했다는 김신영은 이미 레크리에이션, 연기 교육, 생명보험, 재산보험 자격증까지 보유한 '자격증 부자'였다. 방송 내내 이어진 김신영의 유별난 밥 사랑에 던은 “밥 얘기만 무려 30분째 하고 계신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마침내 시작된 필기시험 시간, 평소 긴장하지 않기로 소문난 김신영조차 “좋아하는 관심 분야라 그런지 일이 늦게 끝나 복습할 시간이 부족했던 게 너무 긴장됐다”라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1번 문항부터 난관에 부딪히자 김신영은 “사실 난 어릴 때 이유식도 건너뛰고 바로 밥부터 먹었던 사람”이라는 기상천외한 고백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그러나 난이도 높은 시험 속에서도 진심을 다해 마킹과 실기 시험까지 모두 끝마친 김신영은 결국 '밥 소믈리에' 최종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재수강률과 재응시률이 높은 시험임에도 단번에 합격한 김신영을 향해 무지개 회원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쳐주었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김신영은 피곤에도 불구하고 바로 류혜영을 위한 집밥을 차렸다. 무지개 회원들 중 최초로 김신영 집을 방문한 류혜영. 김신영은 먼저 놀러 오고 싶다고 말을 건네준 류혜영에게 고마웠다며 손수 김치를 잘라주었다.

남다른 열정과 유쾌한 에너지로 일상을 가득 채운 김신영의 도전에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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