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60대 부부 살해’ 피의자 구속

백미선 2026. 10. 9. 2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주 60대 부부를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 50대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영장전담부장판사는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52살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밤 전남광주 나주시 한 주택에서 지인인 60대 부부를 흉기로 찌르거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피해자의 카드로 현금 6백만원을 인출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나주 60대 부부를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 50대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영장전담부장판사는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52살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밤 전남광주 나주시 한 주택에서 지인인 60대 부부를 흉기로 찌르거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피해자의 카드로 현금 6백만원을 인출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A씨가 범행 전 여러차례 부부 주택 일대 폐쇄회로 화면에 찍힌 점 등을 토대로 계획 범행에 무게를 두고 버린 흉기를 수색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백미선 기자 (b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