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평균대·마루·개인종합…‘아시안게임 금’ 여서정, 전국체전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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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여서정(24·제천시청)이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4관왕에 올랐다.
여서정은 9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107회 전국체전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 종목별 결승에서 도마와 평균대, 마루운동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 금메달리스트 황서현(17·인천체고)도 여자 18살 이하부(U-18) 평균대 결승에서 우승(13.433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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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여서정(24·제천시청)이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4관왕에 올랐다.
여서정은 9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107회 전국체전 기계체조 여자 일반부 종목별 결승에서 도마와 평균대, 마루운동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지난 7일 개인종합에서 우승(52.966점)했던 그는 이날 금메달 3개를 더해 대회 4관왕을 달성했다. 여서정은 이단평행봉에서는 동메달을 따냈는데, 이로써 이번에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거는 성과를 냈다.
여서정은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부상으로 전국체전을 제대로 치르는 것은 2년 만”이라며 “좋은 경기와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그렇게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 금메달리스트 황서현(17·인천체고)도 여자 18살 이하부(U-18) 평균대 결승에서 우승(13.433점)했다. 황서현도 개인종합 은메달에 이어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메달 두 개를 수확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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