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방차관회담, 일본서 실시…北 위협 대응 공조 중요성 확인

옥승욱 기자 2026. 10. 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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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국방부차관은 8~9일 일본을 방문해 일본 방위성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을 예방하고, 안도 아쓰시 방위심의관과 한일 국방차관회담을 가졌다.

이 차관의 이번 방일은 올해 한일 안보정책협의회 및 서울안보대화 계기로 방한한 일본 방위심의관의 방일 초청에 따른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양국 차관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및 엄중한 한반도 안보환경 아래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일·한미일 간 긴밀한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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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 추진키로
[서울=뉴시스] 9일 일본 방위성을 방문한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안도 아쓰시 방위심의관과 한일 국방차관회담을 갖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10.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8~9일 일본을 방문해 일본 방위성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을 예방하고, 안도 아쓰시 방위심의관과 한일 국방차관회담을 가졌다.

이 차관의 이번 방일은 올해 한일 안보정책협의회 및 서울안보대화 계기로 방한한 일본 방위심의관의 방일 초청에 따른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양국 차관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및 엄중한 한반도 안보환경 아래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일·한미일 간 긴밀한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무인체계 등 첨단과학기술분야를 비롯한 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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