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집 모았더니 오픈런·일평균 매출 역대 최대…2030 꽂힌 ‘떡지순례’

김현이 2026. 10. 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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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점 지하 1층에서 '전국떡지순례2'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속초 '육구방앗간', '영동떡방앗간', 부산 '영도다리떡방', 서울 '백년화편', '대흥떡집', 창원 '창원생과방', 대구 '모락절미', 여수 '봄날엔' 등 전국 8개 떡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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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전국떡지순례2 팝업
8개 브랜드 참여해 피자떡 등 판매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점 지하 1층에서 진행 중인 ‘전국떡지순례 시즌2’ 팝업스토어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 중인 고객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점 지하 1층에서 ‘전국떡지순례2’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속초 ‘육구방앗간’, ‘영동떡방앗간’, 부산 ‘영도다리떡방’, 서울 ‘백년화편’, ‘대흥떡집’, 창원 ‘창원생과방’, 대구 ‘모락절미’, 여수 ‘봄날엔’ 등 전국 8개 떡 브랜드가 참여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전국떡지순례’는 5개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약 2만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행사 기간 일평균 100여명의 대기 고객이 발생하는 등 2030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본관 베이커리·디저트 카테고리에서 일평균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런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참여 브랜드를 8개로 확대했다.

이번 팝업에는 지난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던 5개 브랜드가 새롭게 합류해 다양한 지역의 떡을 선보인다. 속초 ‘육구방앗간’의 밥알찹쌀떡(4구 4500원), 부산 ‘영도다리떡방’의 피자설기(1입 3300원), 서울 ‘대흥떡집’의 말차초코설기(1입 5500원), 창원 ‘창원생과방’의 망개떡, 대구 ‘모락절미’의 인절미 등 각 지역의 개성과 특색을 담은 떡을 만나볼 수 있다.

김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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