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기술 ‘극초음속 미사일’ 전격 공개…첫 시험발사 성공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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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지난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관한 우리 기술로 연구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 장면을 하루 뒤인 9일 공개했다.
청와대가 9일 공개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의 시험발사 장면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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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지난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관한 우리 기술로 연구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 장면을 하루 뒤인 9일 공개했다.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추진체를 이용해 대기권 상층부까지 가속 상승 후에 추진체와 분리되어 낮은 고도로 활공 비행하는 미사일이다. 예측이 불가능한 비행궤적과 압도적인 비행 속도로 유사시 주요 전략 목표를 기습적으로 제압하여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꼽힌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일 국방과학연구소의 시험 발사를 직접 참관한 뒤 엑스(X)에 “하늘로 쏘아 올린 미사일 한발에는 우리 기술로, 우리 힘으로 나라를 지켜내겠다는 대한민국의 의지가 담겨 있다”며 “자주국방은 구호가 아니라 기술과 실력으로 증명된다”고 쓰기도 했다.
청와대가 9일 공개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의 시험발사 장면을 모았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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