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보복운전 의혹에 직접 사과…"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

2026. 10. 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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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보복운전 의혹에 대해 직접 사과했습니다.

김영광은 지난 3월 서울 도심 터널 등지에서 운전 중 상대 차량을 위협하는 등 보복운전을 벌였다는 혐의를 받아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상대 택시 운전자는 김영광이 몰던 SUV 차량이 굉음을 내며 추월한 뒤 가까이 끼어드는 등 위협 운전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의도적으로 위해를 가하려 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지난 6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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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자신의 SNS에 올린 입장문.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국가대표 출신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보복운전 의혹에 대해 직접 사과했습니다.

김영광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현재까지 불송치 및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법적 판단과 별개로 자신의 운전 방식이 타인에게 불안감이나 불편함을 줄 수 있었다는 점은 인정했습니다. 김영광은 "이를 가볍게 여기거나 정당화하지 않겠다"며 "제 운전 습관을 더욱 엄격하게 돌아보고 어떤 상황에서도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영광은 지난 3월 서울 도심 터널 등지에서 운전 중 상대 차량을 위협하는 등 보복운전을 벌였다는 혐의를 받아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상대 택시 운전자는 김영광이 몰던 SUV 차량이 굉음을 내며 추월한 뒤 가까이 끼어드는 등 위협 운전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의도적으로 위해를 가하려 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지난 6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상대 택시 기사는 이의신청했으나, 공포심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김영광 #보복운전 #불송치 #혐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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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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