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카슨 작가 책 판매량,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138배 '껑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세기 캐나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앤 카슨이 올해 노벨문학상을 거머쥐면서 국내 서점가에서 관련 책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교보문고는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된 어제(8일) 오후 8시부터 오늘(9일) 오전 9시까지 앤 카슨 도서 판매량이 수상자 발표 전과 비교해 138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 [노벨상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9/newsy/20261009134115315zssy.jpg)
20세기 캐나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앤 카슨이 올해 노벨문학상을 거머쥐면서 국내 서점가에서 관련 책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교보문고는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된 어제(8일) 오후 8시부터 오늘(9일) 오전 9시까지 앤 카슨 도서 판매량이 수상자 발표 전과 비교해 138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앤 카슨의 서적은 '에로스, 달콤씁쓸한', '짧은 이야기들',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플레인 워터'(이상 난다 펴냄), '빨강의 자서전', '남편의 아름다움', '레드 닥'(이상 한겨레출판 펴냄), '플로트', '녹스'(이상 봄날의책 펴냄) 등이 번역 출간됐습니다.
이중 교보문고 기준 노벨문학상 발표 후 가장 많이 팔린 책은 '빨강의 자서전'입니다.
'빨강의 자서전'은 카슨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그리스 신화 속 헤라클레스의 12과업 중 열 번째 노역의 에피소드를 영웅이 아닌, 그가 화살로 쏴 죽인 빨강 괴물 게리온의 입장에서 다시 쓴 작품입니다.
예스24에서도 어제(8일) 수상자 발표 후 오늘(9일) 오전 8시까지 12시간 동안 앤 카슨 책 판매량은 발표 전보다 약 184배 늘었고, '빨강의 자서전' 판매량은 367배 급증했습니다.
교보문고는 오늘(9일) 광화문점에 앤 카슨 매대를 꾸린 가운데, 예스24와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들도 홈페이지에 앤 카슨 특별 페이지를 마련하고 수상 축하 댓글 이벤트 진행에 나섰습니다.
#앤카슨 #노벨문학상 #도서 #판매량 #급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욱(tw@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먹거리 원재료 담합에 과징금 집중…삼양사 불명예 1위
- 퇴근 후 열린 주식장…개미가 가장 많이 산 종목은
- 반도체 성과급 늘어도 “소비 효과 제한적“…K-자형 양극화 우려
- 허리케인 이사야스, 美남동부 강타…2명 사망·87만곳 정전
- 아마존·넷플릭스에 ’칼바람’…“팬데믹 때 과잉 채용“
- 재계 연말 인사 포문…“삼성 임원 평가·SK CEO 인사“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6주년 앞둬…“피지컬 AI 전환 속도“
- 시총 미달 상폐 법원서 ’제동’…신속 퇴출 차질
- 지방 의대 지역인재 수시 지원 40% 급증…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는 감소
- FBI 요원들, UFC서 훈련받는다…독점계약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