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치즈 향 가득 임실N치즈 축제...맑고 늦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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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가을 대표 축제인, 임실 축제 현장에 가보겠습니다.
이렇게 먹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임실N치즈 축제, 대한민국 치즈의 고장, 전북 임실 군수의 발언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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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가을 대표 축제인, 임실 축제 현장에 가보겠습니다. 홍나실 캐스터!
어디에 나와 있나요?
[캐스터]
네,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치즈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곳인 만큼, 현장 분위기도 무척 활기차다고요?
[캐스터]
네, 지금 제 주변으로 고소한 치즈 향이 가득한데요.
치즈를 맛보는 방문객들부터 직접 치즈 만드는 분들까지, 행복한 추억을 쌓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저도 치즈를 한입 맛봤는데요.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어서, 왜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 치즈의 매력에 빠지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이렇게 먹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임실N치즈 축제, 대한민국 치즈의 고장, 전북 임실 군수의 발언도 들어보겠습니다.
[한득수 / 전북 임실군수 : 보시다시피, 치즈 축제장에는 천만 송이가 넘는 화려한 국화 향과 향연 속에 전국에서 수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기고 있습니다. 11일까지 열리는 축제장에 많이들 오셔서 임실 명품 한우와 풍성한 먹거리 실컷 즐기시고, 임실 치즈 유제품도 싼 가격에 알차게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임실N치즈축제는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 라는 슬로건 아래, 11일인 모레까지 이어집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축제 공간을 치즈테마파크에서 임실읍 시내 곳곳으로 넓혀 더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대표 프로그램인 '쭉쭉 늘려 내 치즈 만들기'부터 대형 쌀피자 만들기, 임실N치즈 유청족욕 힐링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습니다.
치즈의 역사부터 맛있는 먹거리, 체험과 공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만큼 이번 연휴 동안, 이 곳을 찾으셔서 가족과 함께 가을의 추억을 쌓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한글날 연휴 첫날, 날도 좋아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게 좋습니다.
쾌청한 하늘 아래, 공기도 깨끗해서 야외활동하기 좋은데요.
하지만 낮 동안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고요.
기온도 빠르게 올라 늦더위가 이어집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 25도, 광주와 대구 26도, 포항 27도까지 올라 활동량이 많은 분들은 다소 덥다고 느낄 수 있겠습니다.
기온이 오른 만큼, 일교차도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니까요.
큰 일교차에 대비해 얇은 겉옷을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국화꽃과 치즈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임실N치즈축제.
이번 한글날 연휴,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한번 방문하셔서 가을의 맛과 멋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YTN 홍나실 (hongn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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