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복무' 송민호 자필 사과…"하루하루 후회 길었다"

2026. 10. 9. 1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자필 편지로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송민호는 9일 자신의 SNS에 "저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1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민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민호 1심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자필 편지로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송민호는 9일 자신의 SNS에 "저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계신 청년분들을 비롯해 저를 누구보다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너무 죄송하다"라며 "하루하루 후회가 길었다. 책임감 없던 지난 선택들이 부끄럽고 미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리석었던 과오들을 회피하지 않고 반성하겠다. 앞으로 남은 절차들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 이번 일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그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송민호는 2023년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시설관리공단과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총 102일간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지를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1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민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송민호 #병역법 #위반 #부실복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승욱(winnerwoo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