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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박위의 부친 박찬홍 감독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가 박위 가족을 둘러싼 '며느리 차별 의혹'에 함께 거론되면서 악성 댓글 세례를 받고 있다. 윤소희의 계정에는 지난 8일부터 "혹시 시누이냐", "눈치 좀 챙겨라", "참 기괴하다", "무슨 수양딸이냐", "박위 가족이냐" 등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성 댓글이 이어졌다.
박위♥송지은, 2024년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 영상 재조명...배우 윤소희 '난감'
출처:윤소희, 송지은
(MHN 서은수 기자) 크리에이터 박위의 부친 박찬홍 감독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가 박위 가족을 둘러싼 '며느리 차별 의혹'에 함께 거론되면서 악성 댓글 세례를 받고 있다.
윤소희의 계정에는 지난 8일부터 "혹시 시누이냐", "눈치 좀 챙겨라", "참 기괴하다", "무슨 수양딸이냐", "박위 가족이냐" 등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성 댓글이 이어졌다. 이번 추석에도 박위 가족을 찾아갔냐고 묻는 반응도 잇따랐다.
출처:송지은
논란은 박위가 2024년 9월 자신의 채널 '위라클'에 올린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재조명되며 시작됐다. 영상에는 당시 박위와 결혼을 앞두고 있던 가수 송지은이 박위의 부모, 윤소희와 함께 명절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일부 누리꾼들은 박위가 식전 기도에서 "사랑하는 소희와 지은이, 저, 어머니, 아버지"라며 송지은보다 윤소희를 먼저 언급한 점을 지적했다. 이들은 박위가 잠옷 차림으로 송지은을 맞은 윤소희를 두고 "아빠 딸 집에 온 것 같다"고 말한 점도 문제 삼았다. 이어 식사 자리에서 송지은만 다른 식기를 사용했고, 박찬홍 감독이 카이스트 출신인 윤소희를 칭찬했다는 점도 지적됐다.
출처:채널 '위라클'
또 박위의 동생이 영상통화에서 윤소희에게만 추석 인사를 건넨 장면 역시 차별 의혹의 근거로 제시됐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송지은) 며느리를 하대하는 모습으로 보이지 않는다" 등 일부 장면만으로 차별 여부를 단정할 수 없다는 반론도 나왔다.
이번 논란은 박위의 KTX 낙상사고 영상 공개 이후 그의 과거 콘텐츠가 재조명되며 불거졌다. 박위는 지난 8월 KTX에서 내리던 중 경사로를 밟고 있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휠체어와 함께 넘어진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출처:송지은
해당 사회복무요원은 사고 직후 박위에게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박위가 이 장면을 편집한 채 영상을 올리면서 비판이 일었다. 박위는 "제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한 뒤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예정된 강연은 취소됐으며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도 물러났다. 박위와 송지은은 2024년 10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