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본·한아름, '변형 스테이블포드' 1R 공동 선두…박현경·김민선7·김민솔은 3위 [KLPGA]

하유선 기자 2026. 10. 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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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예본(23)과 한아름(22)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공동 선두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예본은 2022년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이래 지난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거둔 공동 5위가 개인 통산 유일한 '톱5'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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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 출전한 최예본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한아름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예본(23)과 한아름(22)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공동 선두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예본은 2022년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이래 지난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거둔 공동 5위가 개인 통산 유일한 '톱5' 성적이다.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자신감을 얻은 최예본은 8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6,50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9개 버디를 뽑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16점을 획득했다.



한아름과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한 최예본은 KLPGA 투어 강자 박현경, 김민솔, 김민선7(이상 +15점) 3명을 공동 3위로 제쳤다.



 



최예본처럼 1~3부 투어를 통틀어 우승 경험이 없는 한아름은 지난해 KLPGA 투어 루키 시즌을 보냈다. 2025년 더헤븐 마스터즈 공동 8위가 지금까지 딱 한 번 기록한 톱10이다.



한아름은 올해 24경기에 참가해 19번 컷 통과했지만, 10위 이내 들지 못해 대상 포인트를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7월 초 롯데 오픈부터 11개 대회 연달아 본선에 진출한 꾸준함으로 이날 보기 없이 8개 버디를 골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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