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 김가영, 강유진에 3-2 신승…히다 오리에와 8강서 격돌[크라운해태L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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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 전인 지난해(2025년) 10월 김가영은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임경진을 4: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미래-박다솜, 강지은-한지은김가영(하나카드)과 히다 오리에(브레이커스)는 8일 경기도 고양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6/27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 16강전에서 각각 강유진과 김진아(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3-2, 3--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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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강유진에 3-2 신승,
히다 3-0 김진아

이미래-박다솜, 강지은-한지은

통산 1회 우승(22/23시즌 TS샴푸배) 기록이 있는 히다 오리에는 애버리지 1.435, 하이런7점에 힘입어 김진아(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3-0으로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다. 김가영과 히다 오리에는 9일 낮3시 4강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상대전적에선 김가영이 5전5승을 기록 중이다.
직전 3차전에 이어 2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박정현(하림)은 이신영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쳤다. 또한 강지은이 김상아를 3-2, 정수빈이 이화연을 3-2로 물리쳤다.
이어 이미래가 이승희를 3-1, 한지은이 용현지를 3-1, 박다솜이 임경진을 3-1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9일 8강전은 김가영-히다 오리에, 박정현-정수빈, 이미래-박다솜, 강지은-한지은 대결로 치러진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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