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회장,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첫 현장 방문
김기송 기자 2026. 10. 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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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광주 군공항 부지 방문…전력·용수 확보 및 인허가 등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합니다.
오늘(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9일 오후 SK하이닉스 경영진과 함께 광주 군공항 내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해당 부지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시설(팹)이 들어설 예정인 곳입니다.
그동안 SK하이닉스 경영진이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해 왔지만, 최 회장이 직접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반도체 공장 건설을 위한 부지 확보와 기반시설 조성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해당 부지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시설(팹)이 들어설 예정인 곳입니다.
그동안 SK하이닉스 경영진이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해 왔지만, 최 회장이 직접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반도체 공장 건설을 위한 부지 확보와 기반시설 조성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특히 민형배 전남광주시장도 현장에 참석해 최 회장과 군공항 이전 진행 상황을 비롯해 전력·용수 공급, 인허가 문제 등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회장은 현장 점검과 함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SK그룹의 투자 의지와 향후 계획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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