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찍어야 할 것 같다" 노윤서, 갑작스러운 연애 예능 콘셉트에 당황 ('언니네 산지직송')

김설 2026. 10. 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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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이 '메기남'으로 등장한 가운데 '언니네 산지직송3' 멤버들이 갑작스러운 연애 예능 콘셉트에 당황했다.

8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여수 편 게스트로 합류한 정상훈과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새로운 게스트 정상훈과 함께 여수에서 산지 생활을 시작한 '언니네 산지직송3'는 연애 예능을 패러디한 색다른 콘셉트까지 더하며 멤버들의 새로운 케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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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김선영·노윤서, 낯선 럭셔리 오프닝에 당황… 강유석은 깜짝 생일파티
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3’

(MHN 김설 기자) 정상훈이 ‘메기남’으로 등장한 가운데 ‘언니네 산지직송3’ 멤버들이 갑작스러운 연애 예능 콘셉트에 당황했다.

8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여수 편 게스트로 합류한 정상훈과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번 방송은 연애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언니네 솔로지옥’ 콘셉트로 꾸며졌다. 제작진이 정상훈을 ‘메기남’이라고 소개하자 정상훈은 “메기는 물고기 아니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3’

메기남으로 등장한 정상훈은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복코’를 꼽으며 본격적인 콘셉트에 몰입했다. 또 “경계되는 연예인이요? 조정석?”이라며 절친 조정석을 언급하는가 하면, 염정아를 떠올리며 “귀염둥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오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겠다”, “인생에 자국을 남기고 싶다”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매력을 어필했다.
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3’

새로운 분위기에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노윤서는 오프닝 장소에 도착한 뒤 낯선 공간에 어색함을 드러냈다. 그는 “이런 공간 되게 낯설다”며 “환승연애를 찍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장소가 과분하고 낯설다면서 “꿍꿍이가 있을 것 같다”고 의심했고, “예쁘긴 한데 불안해”라고 말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등장한 염정아 역시 상황을 쉽게 이해하지 못했다. 염정아는 “이거 뭐야?”라며 연애 프로그램처럼 서로에게 “뭐 타고 왔어요?” 같은 질문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노윤서가 다른 것 같다고 하자 염정아는 자신이 본 프로그램이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였던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영은 밝은 모습으로 등장해 “이렇게 럭셔리한 데서 보니 낯설다”며 “브런치 좀 달라”고 말해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3’

이후 강유석이 꽃과 케이크를 들고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촬영일 전날 생일을 맞은 염정아를 위해 강유석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한 것.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염정아의 생일을 챙긴 강유석의 모습에 멤버들은 세심한 준비에 놀라워했다.

하지만 염정아의 관심은 곧 강유석의 팔로 향했다. 촬영 중 부상을 입은 강유석의 상태를 본 염정아는 생일보다 그의 팔이 더 걱정된다며 상태를 살폈다. 강유석은 촬영 중 팔에 살짝 금이 갔지만 일을 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염정아를 안심시켰다.

새로운 게스트 정상훈과 함께 여수에서 산지 생활을 시작한 ‘언니네 산지직송3’는 연애 예능을 패러디한 색다른 콘셉트까지 더하며 멤버들의 새로운 케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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