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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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8일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이날 "정부는 양국 간 제반 현안이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 측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군 포로 문제와 관련한 우크라이나 측의 사과가 우리 정부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취지로 말하며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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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8일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이날 “정부는 양국 간 제반 현안이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 측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9월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송환 사실을 일방 공개했다.
이에 정부는 우크라이나 측이 비공개 합의를 어겼다며 강한 유감을 표하고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군 포로 문제와 관련한 우크라이나 측의 사과가 우리 정부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취지로 말하며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채윤 기자 cyle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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