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관 사칭해 7천만 원 가로챈 조직원 4명 송치

송수현 2026. 10. 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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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을 사칭해 접근한 뒤 수천만 원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송치됐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현금 수거책 20대 여성 2명과 30대 남성 1명, 환전책 3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4명을 공소청에 넘겼습니다.

함께 검거된 20대 여성은 별건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보고 현금 수거책으로 조직에 이용된 것으로 확인돼 입건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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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을 사칭해 접근한 뒤 수천만 원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송치됐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현금 수거책 20대 여성 2명과 30대 남성 1명, 환전책 3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4명을 공소청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피해자 1명을 상대로 자신들이 검찰이라고 속여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었다'며 두 차례에 걸쳐 현금 7천4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함께 검거된 20대 여성은 별건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보고 현금 수거책으로 조직에 이용된 것으로 확인돼 입건되지 않았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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