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계획 철회…"공원 원상회복 불가 답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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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가 고덕 신사옥 건립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JYP 측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공원의 용도 변경을 지난 4월 인지한 이후 SH공사,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신사옥 건립 사업을 지속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JYP 측은 신사옥 건립 계획을 접는 대신 현재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해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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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가 고덕 신사옥 건립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JYP 측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공원의 용도 변경을 지난 4월 인지한 이후 SH공사,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신사옥 건립 사업을 지속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8월 말 SH공사로부터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JYP 측은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으나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JYP 측은 신사옥 건립 계획을 접는 대신 현재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해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서울 강동구 제공, 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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