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라도 해상 어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2026. 10. 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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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8시 37분쯤 제주 마라도 남서쪽 약 41km 해상에서 여수 선적 40톤급 저인망어선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선에는 선원 7명이 타고 있었으며, 기관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선원들이 자체적으로 초기 진화에 나섰지만 연기가 계속 발생해 해경이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급파했습니다.
선원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대기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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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 선박 화재 개요. [제주해양경찰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newsy/20261008102744415bwzl.jpg)
오늘(8일) 오전 8시 37분쯤 제주 마라도 남서쪽 약 41km 해상에서 여수 선적 40톤급 저인망어선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선에는 선원 7명이 타고 있었으며, 기관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선원들이 자체적으로 초기 진화에 나섰지만 연기가 계속 발생해 해경이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급파했습니다.
선원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대기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선박에 올라 남아 있는 불씨를 제거하는 등 추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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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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