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또 '경사 ♥'…'라붐' 유정, 결혼 발표→"평생 함께할 좋은 짝꿍 만났다" [MHN:피드]
윤우규2026. 10. 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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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유정은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지난 2021년 9월, 7년간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라붐' 활동을 끝내며 여러분께 손 편지를 남겼었는데, 이렇게 다시 편지를 쓰게 된 것도 벌써 5년이 됐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MHN 윤우규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유정은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지난 2021년 9월, 7년간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라붐' 활동을 끝내며 여러분께 손 편지를 남겼었는데, 이렇게 다시 편지를 쓰게 된 것도 벌써 5년이 됐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유정
사진 속 유정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그는 눈을 감고 턱을 괸 포즈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유정은 예비 신랑과 나란히 앉아 꽃다발과 '오늘은 나의 결혼식(TODAY IS MY WEDDING)'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유정은 "2022년부터 라붐에게도 가족 같은 프로그램인 '위문열차' MC를 맡으며 국군 장병 여러분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왔다"며 "라디오 스페셜 DJ로 청취자분들도 만나고, 음원도 발매하고, 20대에는 미처 해보지 못했던 여행도 많이 다니고, 자취라는 작은 꿈도 이루며 여유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출처:유정
이어 "그리고 오늘은 여러분께 또 하나의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한다. 다가오는 올겨울,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유정은 예비 신랑에 대해 "이젠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좋은 짝꿍을 만나 앞으로를 함께하려한다"며 "늘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저를 딸처럼 아껴주고, 제가 얼마나 사랑 받는 사람인지 매일 느끼게 해주는,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든든한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그는 "지난 1년동안 천천히, 차근차근 저희만의 속도로 결혼을 준비해 왔고, 이제 여러분께도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며 "그동안 많은 분들의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서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진심 어린 그 따뜻한 말들이 제 마음 속에 오래 남아 있었다"고 덧붙였다.
출처:유정
끝으로 유정은 "5년 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저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저 역시 지금처럼 성실하게 살아가며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992년생인 유정은 2014년 그룹 라붐 멤버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1년 팀을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