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다작 비결은 '출연료 인하'였다…"이 가격에 괜찮을까 해도 합니다"

김준석 2026. 10. 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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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만석이 쉴 틈 없이 작품에 출연하는 비결로 출연료를 낮춘 사실을 꼽았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한 '가만히 있으면 안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만석은 지난 7월부터 올해 말까지 연극 3편과 뮤지컬 1편에 출연하고, 뮤지컬 연출과 대학 강의까지 일정이 잡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오만석은 "가격을 엄청 낮췄다. 전혀 부담 없는 가격이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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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오만석이 쉴 틈 없이 작품에 출연하는 비결로 출연료를 낮춘 사실을 꼽았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한 '가만히 있으면 안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만석은 지난 7월부터 올해 말까지 연극 3편과 뮤지컬 1편에 출연하고, 뮤지컬 연출과 대학 강의까지 일정이 잡혀 있다고 밝혔다.

연기부터 연출, 강의까지 빼곡한 일정에 김구라는 다작의 비결을 물었다.

이에 오만석은 "가격을 엄청 낮췄다. 전혀 부담 없는 가격이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눈높이를 상당히 낮췄다"며 "'저 친구 이 가격에 괜찮을까'라고 해도 저는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출연료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적극적으로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김구라는 후배들이 "형이 이렇게까지 낮추면 어떻게 하냐"고 말하지 않느냐며 질문을 이어갔다.

오만석은 "내가 먼저 오래 사는 걸 보여줘야 한다"고 답했다. 꾸준히 활동하며 배우로 오래 무대에 서겠다는 마음을 드러낸 대목이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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