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국채금리·유가 반등에 하락 출발…다우 0.63%↓

이정환 기자 2026. 10. 7. 22: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증시가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반등에 대한 경계감으로 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5.06포인트(0.63%) 하락한 5만1196.22를 기록했다.

미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72%를 기록하며 2002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이어 "시장은 연준 의사록에 크게 주목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오늘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것은 유가와 국채금리가 어디로 움직이느냐"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정환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반등에 대한 경계감으로 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5.06포인트(0.63%) 하락한 5만1196.2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2.60포인트(0.42%) 하락한 7786.33으로 출발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155.83포인트(0.56%) 떨어진 2만7444.06으로 장을 시작했다.

이날 중동 지역의 에너지 공급 우려가 지속되면서 브렌트유는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미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72%를 기록하며 2002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시장은 이날 공개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회의 의사록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연준이 10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12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피터 카르딜로 스파르탄캐피털증권 수석 시장이코노미스트는 로이터통신에 "오늘 약간의 차익실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은 연준 의사록에 크게 주목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오늘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것은 유가와 국채금리가 어디로 움직이느냐"라고 설명했다.

jw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