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한다감, 드디어 엄마 됐다…2.64kg 아들 품에 안고 “내가 엄마야” 눈물 (‘슈돌’)

정다원 2026. 10. 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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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에 아들을 품에 안은 한다감의 가슴 벅찬 출산 순간이 공개됐다. 긴장감 속에서 수술실에 들어선 한다감은 마침내 아들의 첫 울음소리가 들리자 "내가 엄마야"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출산을 앞두고 남편과 꼼꼼하게 준비물을 챙기던 순간부터 긴장감 속 수술실에 들어서는 모습, 마침내 아들의 첫 울음소리를 듣고 "내가 엄마야"라며 눈물을 보인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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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서 “잠깐만요, 아파요” 긴장→우렁찬 첫 울음에 눈시울 붉혀
김종민 “임신 17주 아내, 변우석으로 태교 중”…뜻밖의 ‘태교픽’ 공개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HN 정다원 기자) 47세에 아들을 품에 안은 한다감의 가슴 벅찬 출산 순간이 공개됐다. 긴장감 속에서 수술실에 들어선 한다감은 마침내 아들의 첫 울음소리가 들리자 “내가 엄마야”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출산을 앞둔 한다감의 준비 과정부터 아들 ‘찰떡이’를 처음 품에 안는 순간까지 그려졌다.

이날 한다감은 어느 때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수술실에 들어섰다. 긴장 속에서 출산을 준비하던 그는 갑자기 “잠깐만요! 아파요”라며 고통을 호소했고, 순간 수술실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러나 잠시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들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무사히 세상 밖으로 나온 찰떡이의 목소리를 들은 한다감은 그제야 안도했다.

눈앞에 나타난 아들에게서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하던 한다감은 “내가 엄마야”라고 말하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처음으로 아들과 마주한 순간, 한다감의 눈시울도 붉어졌다.

찰떡이는 2.64kg의 건강한 아들로 태어났다. 손가락과 발가락도 모두 건강한 상태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족들은 안도와 기쁨을 동시에 느꼈다.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의 남편 역시 아들과 처음 마주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다감과 남편, 갓 태어난 찰떡이는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며 부부에서 세 식구가 된 첫 순간을 기록했다.

출산에 앞서 누구보다 철저하게 준비하는 부부의 모습도 공개됐다.

특대형 짐가방에는 갓 태어날 찰떡이를 위한 배냇저고리부터 초점책, 전기장판 등 필요한 물품이 빼곡하게 담겼다. 특히 출산 가방을 챙기는 남편의 부지런하고 세심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남편의 모습을 바라보던 한다감은 임신 기간 내내 자신을 살뜰하게 챙겨준 데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다감은 “10개월 동안 남편이 한 번도 서운하게 한 적이 없었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다감의 남다른 ‘태교픽’도 웃음을 안겼다.

그동안 야구선수 이정후의 영상을 보며 태교를 해왔던 한다감은 출산을 불과 하루 앞둔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이정후 사랑’을 드러냈다. 출산 직전까지 이어진 특별한 태교에 스튜디오에서도 웃음이 터졌다.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도 자신의 아내가 선택한 ‘태교 스타’를 공개했다.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종민은 “임신 17주 차인 와이프는 요즘 변우석으로 태교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내에게 “변우석을 낳으려면 변우석을 만나야 한다고 말해줬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다감은 이정후, 김종민의 아내는 변우석을 ‘태교픽’으로 선택했다는 뜻밖의 공통점이 드러나며 출산 현장의 감동과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겼다.

출산을 앞두고 남편과 꼼꼼하게 준비물을 챙기던 순간부터 긴장감 속 수술실에 들어서는 모습, 마침내 아들의 첫 울음소리를 듣고 “내가 엄마야”라며 눈물을 보인 순간까지. 한다감은 오랜 기다림 끝에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으며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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