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40억 러브콜 거절' 하현승, 키움과 '16억 신기록' 쓴 이유…반전 속내 공개 (유퀴즈)

김소영 2026. 10. 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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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은 '괴물 신인' 하현승(부산고)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7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KBO 역대 최고 계약금을 경신하며 입단한 투타 겸업 유망주 하현승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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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승, 195cm 괴물 신인의 반전 매력 공개
출처:tvN

(MHN 김소영 기자) 2027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은 '괴물 신인' 하현승(부산고)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7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KBO 역대 최고 계약금을 경신하며 입단한 투타 겸업 유망주 하현승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MC 유재석은 "드래프트 1위 직후 어머님이 눈물을 글썽이셨는데 끝나고 뭐라고 이야기해 주시던가"라고 물었다. 이에 하현승은 "정말 고생 많았고 자랑스럽다고, 수고 많았다고 말씀해 주셨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마운드 위 괴물 투수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유재석이 "로맨스 드라마 '그해 우리는'을 재밌게 봤다고 들었다"라며 운을 떼자, 하현승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친구들이 꼭 보라고 추천해 줘서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라면서도, 이내 "좋아하는 장르는 액션 스릴러"라고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하현승은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의 40억 원대 영입 제안을 뒤로하고 KBO리그를 선택한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앞서 키움 히어로즈는 하현승과 계약금 16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2006년 KIA 타이거즈 한기주가 세운 종전 최고액(10억 원)을 20년 만에 경신한 역대 신인 최고 금액이다.

육상 국가대표 출신 부모님의 남다른 운동 DNA를 물려받은 비하인드도 전한다. U-18 야구선수권대회 결승 한일전에서 7이닝 8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거두며 우승을 이끈 과정부터, 체격을 키우기 위해 어머니가 개구리즙을 장어즙으로 속여 먹였던 일화, 고향 선배 이대호의 따뜻한 조언까지 거침없이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하현승 외에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기계체조 금메달리스트 황서현 선수, 그리고 배우 김지원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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