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 민주당 경기도당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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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실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7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디지털타임스에 "이재준 수원시장 불법 당원 모집으로 경찰이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시 경선에서 맞붙었던 권혁우 예비후보역시 문제제기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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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경기남부경찰청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dt/20261007175633541egqs.jpg)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실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수사는 이재준 수원시장의 ‘불법 관리당원 모집 의혹’으로 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7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당사 내에서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전산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디지털타임스에 “이재준 수원시장 불법 당원 모집으로 경찰이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시 경선에서 맞붙었던 권혁우 예비후보역시 문제제기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7월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이 시장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관련 압수물 분석을 진행 중”이라며 “분석을 마친 뒤 이 시장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윤성연 기자 jo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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