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오는 14일 WC로 스타트…한국시리즈 11월 2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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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가을야구'가 14일 와일드카드결정전(WC)으로 막을 올린다. 한 시즌 우승팀을 가리는 한국시리즈(KS)는 11월 2일 1차전을 진행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이 14일 와일드카드 1차전으로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제외한 시리즈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 해당 경기는 각 시리즈별 최종전이 끝난 후 무승부가 발생했던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연전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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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게임·강우콜드 없이 서스펜디드만 적용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KBO리그 '가을야구'가 14일 와일드카드결정전(WC)으로 막을 올린다. 한 시즌 우승팀을 가리는 한국시리즈(KS)는 11월 2일 1차전을 진행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이 14일 와일드카드 1차전으로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정규시즌 4위와 5위가 맞붙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가 진행된다.
4위 팀은 두 경기 중 한 경기에서 승리 또는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준플레이오프(준PO)에 진출하며, 5위 팀은 2승을 기록해야만 준PO에 오를 수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모두 4위 팀 홈구장에서 개최된다.
준PO와 플레이오프(PO)는 5전 3선승제,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열리며, 각 시리즈 사이 최소 1일은 이동일로 편성한다. 포스트시즌 경기가 우천 등으로 열리지 못할 경우 다음 날로 순연되며, 경기가 미뤄져도 정해진 경기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경우에는 예정대로 진행한다.
연장전은 최대 15회까지 진행한다. 15회가 종료된 후에도 승패를 가리지 못할 경우에는 무승부가 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제외한 시리즈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 해당 경기는 각 시리즈별 최종전이 끝난 후 무승부가 발생했던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연전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한 시리즈에서 2경기 이상 무승부가 나올 경우에는 하루의 이동일을 두고 연전으로 개최된다.

포스트시즌에선 노게임, 강우 콜드를 적용하지 않으며, 서스펜디드 규정만 적용한다.
서스펜디드 경기가 성립될 경우, 일시 정지된 이닝과 관계없이 하루에 한 경기만 치른다. 기존 편성 경기는 다음 날로 순연해 거행한다.
다음 날이 이동일이면 이동일에 경기를 진행한 후 전체 일정을 1일씩 순연한다. 다음 날이 시리즈 최종 경기일 시 그다음 날 또는 이동일에 경기를 치른 후 전체 일정을 1일씩 순연한다.
비디오판독은 정규 이닝 기준 한 팀당 2번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규 이닝에서 2번 모두 번복될 경우 해당 구단에 추가 기회 1번이 부여되며, 연장전에 돌입하게 되면 구단당 1번의 기회가 더 부여된다.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은 정규시즌과 동일한 방식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총 2번의 판독 기회를 부여하며, 번복 시 기회 유지된다. 연장전에만 구단당 1번의 기회가 추가 부여된다.
한국시리즈 홈 경기 편성 방식은 지난해부터 바뀐 2-3-2 방식으로 적용된다. 정규시즌 우승 구단 홈구장에서 1, 2, 6, 7차전을, 플레이오프 승리 구단 홈구장에서 3, 4, 5차전을 치른다.
코치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감독 1명, 코치 10명까지 출장할 수 있다. 10명의 코치를 등록하는 경우 1명은 QC코치 또는 전력분석코치로 한정한다. 선수는 30명 등록, 28명 출장이 가능하며, 외국인선수는 4명 등록(아시아쿼터 1명 포함), 4명 출장할 수 있다.
정규시즌 우천 연기 경기가 포스트시즌 또는 해당 시리즈와 관련 없는 팀 간의 경기일 경우 포스트시즌 기간에 실시할 수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참가팀과 관계없는 팀 간의 경기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사이의 이동일에 거행할 수 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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