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이슬 맺히는 '한로'…일교차 15도 안팎[내일날씨]

조성하 기자 2026. 10. 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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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寒露)'인 목요일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7일 "내일까지 아침 기온이 낮겠고,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낮부터는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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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6~15도, 낮 최고 23~26도
[안성=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절기상 한로를 하루 앞둔 7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팜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6.10.07. jtk@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寒露)'인 목요일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7일 "내일까지 아침 기온이 낮겠고,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내려가겠고, 강원 내륙·산지는 5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강원 내륙·산지와 전북 북동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산지에서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낮부터는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1도, 춘천 7도, 강릉 12도, 청주 10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6도, 울산 12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청주 24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울산 24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creat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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