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또 가을야구 좌절’ 롯데, 무려 16명 방출 통보… 최충연-정성종-이인한 등 팀 떠난다

김태우 기자 2026. 10. 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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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가을 무대에 가지 못한 롯데가 무려 대규모 선수단 정비로 2027년을 조금 더 일찍 시작한다.

올 시즌을 앞두고 2차 드래프트로 입단한 최충연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2군에만 머물다 롯데를 떠나게 됐다.

2018년 롯데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해 파이어볼러 투수로 기대를 모았던 정성종 또한 올해 1군 무대에 서지 못한 채 방출 통보를 받았다.

역시 한때 기대주였던 이인한도 올해 1군 무대에 서지 못한 채 방출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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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드래프트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으나 반등하지 못한 채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최충연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사직, 김태우 기자] 다시 한 번 가을 무대에 가지 못한 롯데가 무려 대규모 선수단 정비로 2027년을 조금 더 일찍 시작한다. 

무려 16명의 선수가 롯데 유니폼을 벗는다. 선제적인 정비로 팀 구상을 가볍게 하는 동시에, 선수들에게 일찌감치 길을 터주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는 7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KIA와 경기를 앞두고 “투수 8명, 야수 8명에게 면담 통해 방출을 통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투수는 정성종, 최충연, 석상호, 박로건, 조경민, 박성준, 손준이, 전하원까지 총 8명이 방출 명단에 포함됐다.

▲ 한때 강속구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으나 결국 롯데를 떠나는 정성종 ⓒ롯데 자이언츠

야수는 이인한, 엄장윤, 윤수녕, 김현도, 배인혁, 박지훈, 김호범, 이정민까지 8명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2차 드래프트로 입단한 최충연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2군에만 머물다 롯데를 떠나게 됐다. 최충연은 올 시즌 4월 7일 KT전을 빼면 1군 출전 경험이 없었다. 반등에 기대를 걸고 야심차게 영입했지만 롯데에서도 재기하지 못했다.

2018년 롯데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해 파이어볼러 투수로 기대를 모았던 정성종 또한 올해 1군 무대에 서지 못한 채 방출 통보를 받았다. 

역시 한때 기대주였던 이인한도 올해 1군 무대에 서지 못한 채 방출 통보를 받았다. 롯데는 선수단 개편을 통해 내년 전력 구상에 일찌감치 착수했다. 

▲ 7일 롯데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이인한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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