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또 연기

2026. 10. 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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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완전 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또 연기됐습니다.

두나무는 오늘(7일) 네이버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주식교환일을 내년 3월 31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앞서 네이버파이낸셜은 작년 11월 두나무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100% 자회사로 편입해 디지털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양사의 주식교환 일정이 늦어짐에 따라서 네이버파이낸셜 상장도 순차 지연될 수밖에 없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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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완전 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또 연기됐습니다.

두나무는 오늘(7일) 네이버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주식교환일을 내년 3월 31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당초 지난 6월 말로 예정됐던 일정이 세 차례 미뤄진 것으로, 주주총회도 올해 11월에서 내년 2월로 연기됐습니다.

앞서 네이버파이낸셜은 작년 11월 두나무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100% 자회사로 편입해 디지털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식교환을 마치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 등 정부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아직 공정위 심사 결과도 나오지 않아 일정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향후 합병 법인의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칠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 국회 논의가 지연되는 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두나무는 거래 규모와 필요한 절차의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정을 조정했다며, 거래의 기본 구조와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양사의 주식교환 일정이 늦어짐에 따라서 네이버파이낸셜 상장도 순차 지연될 수밖에 없을 전망입니다.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주식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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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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