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서은수 기자)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가 둘째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소희는 7일 자신의 계정에 "저 둘째 생겼다. 참고로 벌써 5개월이 됐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 이제 네 식구다"라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출처:소희
그러면서 "그리고 오랜만에 사랑모음집 올려본다. 요즘 감기 유행이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희는 배가 불룩하게 나온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사실을 뒤늦게 밝히며 반가운 소식과 함께 팬들을 향한 안부 인사도 전한 것이다.
1999년생인 소희는 2017년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같은 해 그룹 앨리스 멤버로 데뷔해 약 7년간 활동했다.
출처:소희
소희는 2024년 1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를 떠났다. 두 사람은 1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희는 "연예계 활동 중 힘든 일이 있을 때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을 만나게 됐다"며 "앨리스 소희가 아닌 김소희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지난 3월에는 깜짝 출산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소희는 "너무 너무 소중해서 조용히 간직해온 내 전부, 보물들"이라는 글과 함께 임신부터 출산까지 약 1년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소희
출산 직후 산후 조리원에서 아기를 바라보는 모습과 집에서 딸과 시간을 보내는 일상도 담겼다. 그는 "다시 태어나도 우리 남편이랑 결혼하고 리안이 엄마 할 거다. 우리 가족 사랑한다"며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계를 떠난 뒤에도 개인 계정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전해 온 소희의 반가운 근황과 둘째 소식에 팬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