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50이지만 한달 수입은 500”…김원효가 개그맨 되기전 한 일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10. 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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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가 개그맨이 되기 전 '호객 에이스'로 활약하며 다른 업소의 스카우트 제안까지 받았던 과거를 공개한다.

김원효는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최강희, 오만석, 양치승과 함께 출연한다.

김원효는 이날 개그맨이 되기 전 웨이터로 일한 과거를 털어놓는다.

이어 "한달에 400~500만원까지 벌면서 다른 가게에서 훨씬 더 큰 금액으로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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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가 개그맨이 되기 전 ‘호객 에이스’로 활약했다고 밝힌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김원효가 개그맨이 되기 전 ‘호객 에이스’로 활약하며 다른 업소의 스카우트 제안까지 받았던 과거를 공개한다.

김원효는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최강희, 오만석, 양치승과 함께 출연한다.

김원효는 이날 개그맨이 되기 전 웨이터로 일한 과거를 털어놓는다. 그는 “당시 월급이 50만원 정도였다”며 “직접 나가 손님을 데려오기 시작했고 한 팀당 약 2만원의 수당을 받으며 하루에 10팀가량을 유치했다”고 말한다.

이어 “한달에 400~500만원까지 벌면서 다른 가게에서 훨씬 더 큰 금액으로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다”고 밝힌다.

그는 또 손님에게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했던 당시 경험 때문에 과일을 예쁘게 ‘깎는’ 대신 빠르게 ‘자르는’ 법이 몸에 배었다고 설명한다. 사과와 멜론, 파인애플을 순식간에 손질하는 과정을 특유의 효과음과 함께 재현하며 웃음을 안긴다. 이어 명함을 날리는 기술까지 즉석에서 선보여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김원효는 동료들과 커피숍에서 개그 아이디어를 짜던 중 즉석에서 시작한 상황극이 ‘비상대책위원회’코너의 출발점이 됐다고 설명한다.

그는 개그 외에도 마흔파이브를 시작으로 다비쳐, SG원효비, 코미테 등 다양한 가수 프로젝트를 이어와 눈길을 끌었고 타월과 여행, 유통 사업을 비롯해 새로운 분야에도 꾸준히 도전하고 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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