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위기 딛고 6% 솟구친 '나혼산'…김신영, '밥 소믈리에'로 상승세 이을까"[MD이슈]

곽명동 기자 2026. 10. 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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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수강에 OMR 교체까지
류혜영 초대해 '꿀맛 식사' 대접
김신영./나혼산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신영이 '동두천 자연인' 김민에 이어 MBC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밥 소믈리에'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는 김신영의 일상이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신영은 자격증 취득을 위해 직접 학원을 찾아 수업을 듣고 시험까지 치렀다. 코를 가까이 들이대며 쌀밥의 향을 깊게 맡는가 하면, 답안을 밀려 써 OMR 카드를 교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이렇게 공부를 해본 적이 없다"며 "그동안은 그냥 먹을 줄만 알았던 멍청이었다"고 털어놓았다.

김신영./나혼산

이후 집으로 돌아온 그는 배우 류혜영을 초대해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쌀밥과 먹음직스러운 김치를 대접하며 '꿀맛 식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지난 8월 전현무의 즉흥 여행 조작 논란 여파로 최근 시청률이 3.5%까지 추락한 바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폐지"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하지만 지난주 '동두천 자연인' 김민이 출연해 90년 된 구옥에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만들고, 장작불에 고기를 구워 먹는 등 '날것의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률을 단숨에 6%까지 끌어올렸다.

김민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반등에 성공한 '나 혼자 산다'가 김신영의 '밥 소믈리에' 도전으로 상승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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